163 |
시 작품
영진설비 돈 갖다주기 - 박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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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9 |
9 |
162 |
시 작품
토하젓 - 박라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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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9 |
6 |
161 |
시 작품
파안 - 고재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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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8 |
6 |
160 |
시 작품
차라리 시를 가슴에 묻는다 - 정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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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8 |
7 |
159 |
시 작품
꽃 - 백무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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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8 |
6 |
158 |
시 작품
저는 시를 쓰지요 - 양애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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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8 |
6 |
157 |
시 작품
새에 대하여 1 - 전원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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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8 |
3 |
156 |
시 작품
나는 내가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네 - 신대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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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7 |
7 |
155 |
시 작품
버들 색시 - 박남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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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7 |
5 |
154 |
시 작품
바다의 엉덩이 - 안도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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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6 |
5 |
153 |
시 작품
쓰다 만 시 - 이승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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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6 |
4 |
152 |
시 작품
관계 - 이정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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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6 |
3 |
151 |
시 작품
산그림자 - 신경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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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5 |
8 |
150 |
시 작품
30년 전 - 서정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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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5 |
4 |
149 |
시 작품
여름 한때 - 천양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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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4 |
5 |
148 |
시 작품
칸나 - 이문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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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4 |
4 |
147 |
시 작품
반성 100 - 김영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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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4 |
4 |
146 |
시 작품
예비군을 마치며 - 김형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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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2 |
6 |
145 |
시 작품
목숨을 걸고 - 이광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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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2 |
8 |
144 |
시 작품
두루 불쌍하지요 - 정현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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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쇠 |
2003-11-12 |
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