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43 |
시 작품
맘 내키는 대로 - 길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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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6-21 |
25 |
442 |
시 작품
봄밤에 내리는 비를 기뻐하며 - 두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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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6-10 |
30 |
441 |
시 작품
대나무 그림 - 이방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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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6-03 |
19 |
440 |
시 작품
부질없구나 - 최유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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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6-03 |
28 |
439 |
시 작품
아침에 한 잔 술 마시니 - 백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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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5-31 |
33 |
438 |
시 작품
친구에게 술 권하며 - 왕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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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5-31 |
41 |
437 |
시 작품
적천사를 지나며 - 신유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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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5-25 |
11 |
436 |
시 작품
누구에게 전할까 - 최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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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5-25 |
21 |
435 |
시 작품
그대에게 - 이옥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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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5-16 |
16 |
434 |
시 작품
님 그리는 마음 - -李端(이단)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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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5-09 |
28 |
433 |
기타
※ 옛시 따라가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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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5-09 |
19 |
432 |
시 작품
봄날은 가고 - 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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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5-08 |
20 |
431 |
기타
[re] 탱자나무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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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5-09 |
29 |
430 |
시 작품
후박나무 잎새 하나가 - 이경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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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4-25 |
40 |
429 |
시 작품
3분 동안 - 최정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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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4-19 |
16 |
428 |
시 작품
내 시는 詩의 그림자 뿐이네 - 최하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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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4-18 |
12 |
427 |
시 작품
끈 - 김광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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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4-13 |
15 |
426 |
시 작품
무화과 - 이은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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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4-13 |
14 |
425 |
시 작품
어머니의 그륵 - 정일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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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4-10 |
13 |
424 |
시 작품
잃어버린 열쇠 - 장옥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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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 |
2005-04-10 |
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