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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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
163 시 작품 영진설비 돈 갖다주기 - 박철 file 마당쇠 9     2003-11-19 2008-04-13 14:08
 
162 시 작품 토하젓 - 박라연 마당쇠 6     2003-11-19 2003-11-19 20:16
 
161 시 작품 파안 - 고재종 마당쇠 6     2003-11-18 2003-11-18 19:08
 
160 시 작품 차라리 시를 가슴에 묻는다 - 정희성 마당쇠 7     2003-11-18 2003-11-18 19:07
 
159 시 작품 꽃 - 백무산 마당쇠 6     2003-11-18 2003-11-18 19:05
 
158 시 작품 저는 시를 쓰지요 - 양애경 마당쇠 6     2003-11-18 2003-11-18 19:03
 
157 시 작품 새에 대하여 1 - 전원책 마당쇠 3     2003-11-18 2003-11-18 18:49
 
156 시 작품 나는 내가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네 - 신대철 마당쇠 7     2003-11-17 2003-11-17 22:28
 
155 시 작품 버들 색시 - 박남준 마당쇠 5     2003-11-17 2003-11-17 22:26
 
154 시 작품 바다의 엉덩이 - 안도현 마당쇠 5     2003-11-16 2003-11-16 20:14
 
153 시 작품 쓰다 만 시 - 이승철 마당쇠 4     2003-11-16 2003-11-16 20:12
 
152 시 작품 관계 - 이정록 마당쇠 3     2003-11-16 2003-11-16 20:09
 
151 시 작품 산그림자 - 신경림 마당쇠 8     2003-11-15 2003-11-15 19:18
 
150 시 작품 30년 전 - 서정춘 마당쇠 4     2003-11-15 2003-11-15 19:16
 
149 시 작품 여름 한때 - 천양희 마당쇠 5     2003-11-14 2003-11-14 14:16
 
148 시 작품 칸나 - 이문재 마당쇠 4     2003-11-14 2003-11-14 14:13
 
147 시 작품 반성 100 - 김영승 마당쇠 4     2003-11-14 2003-11-14 14:12
 
146 시 작품 예비군을 마치며 - 김형수 마당쇠 6     2003-11-12 2003-11-12 08:28
 
145 시 작품 목숨을 걸고 - 이광웅 마당쇠 8     2003-11-12 2008-04-13 09:23
 
144 시 작품 두루 불쌍하지요 - 정현종 마당쇠 7     2003-11-12 2003-11-12 08:24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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