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 한마디

[2017-04-05] 안녕하세요! 잘 부탁드려요~~ by 김기현(2017-1) 삭제
[2017-03-15] 안녕하세요! by 문서현(2017-1) 삭제
[2017-03-15] 우리 또바기들 반갑다. ‘또바기’의 말 뜻 그대로 ‘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’, 지금 다짐한 마음 그대로 변함없이 쭉 가자. 아자아자! by 온새미 삭제
[2017-03-15] 이번 학기 잘 부탁드립니다!! by 권승연(2017-1) 삭제
[2017-03-14] 이번 한 학기 잘 부탁 드립니다!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by 조하린(2017-1) 삭제
[2017-03-14] 이번 학기 잘 부탁드립니다~ by 이영주(2017-1) 삭제
[2017-03-14] 안녕하세요!교수님! by 박수진(2017-1) 삭제
[2017-03-14] 한 학기 열심히 하겠습니다!! by 정희원(2017-1) 삭제
[2016-03-19] 가입승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! 한학기동안 잘해보아요! by 권지수(2016-1) 삭제
[2016-03-20] 그래. 반갑다 지수야. 우리 한 학기 동안 열심히 해보자. by 온새미
[2014-10-23] 교수님 잘 지내시죠? 한번 찾아뵙겠다고 생각은 늘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..ㅎㅎ 실천이 잘 안되네요.. 오랜만이라 그런지 사이트 주소가 기억이 안 나서 한참을 찾았습니다ㅎㅎ 요즘 부쩍 날씨가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교수님, 중간고사 끝나면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^^ by 김지수(14-1B) 삭제
[2014-03-14] 교수님 홈페이지가 정말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. 모바일로 들어왔는데 모바일버전 지원도 되어서 놀랐습니다.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^^ 꽃샘추위가 매서운데 감기 조심하세요! by 김지수(14-B) 삭제
[2014-03-16] 지수 군. 답장이 늦었지? 내가 이틀 동안 네트워크에 접속도 잘 되지 않는 섬에 있다가 왔거든. 어쩌다가 모바일로 용케 접속이 되어도 댓글을 달 수 없어서 안타까웠어. 홈페이지가 잘 되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 주니 고맙네. 흔적은 일일이 남기지 않아도 좋으니까. 편하게 이용하도록 해. 그럼 수업수간에 봐.^^ by 온새미
[2014-03-16] 스마트 폰을 사용한 지는 꽤 되었지만 귀찮아서 혹은 할 줄 몰라서 그 기능의 절반도 쓰지 않다가, 이렇게 편리한 문명의 이기(利器)를 사용하지 않으면 스마트 폰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에 이번 학기 처음으로 연락처에 사진을 저장해 놓았더니 정말 편하네. 이렇게 편리한 기능을 왜 일찍 사용하지 않았을까? 이름만 입력하면 얼굴이 바로 나타나는데. 잘 기억해 놓을게. 김지수 군.^^ by 온새미
[2014-03-18] 제가 입대하기 전까지만 해도 스마트폰이 이제 막 걸음마 단계였는데, 전역하고 나니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되어있더군요ㅎㅎ 가끔은 문자 한통에도 설레던 아날로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ㅎㅎ 금요일 하루 쉬어서 저는 본가에 다녀오려고 합니다. 교수님도 주말 연휴 잘 보내세요! ㅎㅎ 다음 수업 때 뵙겠습니다^^ by 김지수(14-B)
[2013-10-15] 오랜만입니다. 어떻게 지내시는지요? by 올레KT은산윤윤병 삭제
[2013-10-15]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. 무소식이 희소식 맞지요?^^ by 온새미
[2012-12-19] 정~~말 오랜만에 다녀갑니다~~ 종강 할 때라 많이 바쁘시지요?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~~~♬뜬금없이 이 노래가사가 생각난다는 -.-; by 키움 삭제
[2012-12-05] 어느새 2학기가 그 끝에 접어들고 우리 모두는 한 해의 끝자락에 서게 되었습니다. 오늘부터 마지막 달, 12월의 첫 주가 시작됩니다. 한 해 의미있게 마무리 하시고, 성큼 다가온 겨울 날씨에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by 김진주 삭제
[2012-10-10] 잠깐 들어와서 느끼고 가는 공간이 아니라 상당히 수준이 있는 홈페이지 이군요.수시로 들어와서 많은 것을 배우겠습니다. by 올레KT은산윤윤병 삭제
[2012-10-10] 그렇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. 흔적은 아주 가끔 남겨 주셔도 좋으니까 부담없이 자주 들러 주세요.^^ by 온새미
[2012-10-04] 한가위는 잘 보내셨는지요. 가을이 되니 공부 핑게 대며 열심히 쏘다니던 그 때가 그립네요~! by 강여울 삭제
[2012-10-10] 그렇지요? 돌이켜보면 그때가 참 좋았던 시절이었습니다. by 온새미
[2012-09-19] 교수님의 열정적인 수업에 덩달아 열정적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!! 감사합니다~*^^* by 김진주 삭제
[2012-09-22] 내가 가르치는 과목이 음악과 학생으로서는 필수도 아닌데 남다른 의욕을 보이는 걸 보니까 진주도 열정적인 학생인 거 같아. 모쪼록 이번 학기 수업을 잘 받아서 진주의 글쓰기에 많은 진전이 있길 바랄게. by 온새미
[2012-05-13] 하핳 교수님 앞으로는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by 쏭아지 삭제
[2012-05-14] 승현 군. 여기서 만나니까 더 반갑네. 틈나는 대로 자주 와서 여기저기 둘러보도록 해. 보기보다 좋은 정보가 많을 거야.^^ by 온새미
[2012-03-27] 속깊고 정다운 님들이 여기 다 있네요. 처음으로 들어와 봤습니다. 감성을 촉촉히 적시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느껴지는 공간이라 참 좋습니다. 변영희 by 햇살 삭제
[2012-03-26] 대문에 이쁜 곽샘이 마중나와 있으니 참 정겹네용~^^ by 진향 삭제
[2012-03-26] 진향 님. 정말 오랜만이네요. 공부하기 힘들죠? 자료는 쓸 만하던가요? by 온새미
[2012-03-26] 누가 그러더군요. 제가 보고 싶으면 제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보고 간다고.^^ by 온새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