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 한마디

[2009-03-13] 허거덕 ㅡ.,ㅡ 우째 이런일이-.-.; 이제는 하다하다 별 일을 다 만드네요, 제가 ㅠ.ㅠ 괜시리 맘 불편하게 해드린 김선수 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요 ^^; by 키움 삭제
[2009-03-12] 잘은 모르지만...... 주인장 생일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오늘이 아닐건데요.^^ by 두꺼비 삭제
[2009-03-12] 엄벙이? 덤벙이??? 무슨 말쌈???? by 키움 삭제
[2009-03-12] 생일축하합니다~~~~^^ by 키움 삭제
[2009-03-12] 어제는 참 고맙기는 한데,,, 키움이는 엄벙이, 온새미는 덤벙이, ^^ by 온새미 삭제
[2009-03-12] 포토 님은 잘 지내시나요? 봄소식을 듬뿍 안은 사진들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. by 온새미 삭제
[2009-03-12] 진주 님! 주인장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.^^ 어제는 학교서 6시간 연강을 들었더니 체력도 딸리고... by 온새미 삭제
[2009-03-11] 진주님!...오랜만입니다!...잘 계시지요! by 창원포토 삭제
[2009-03-11] 주인장 요즘 바쁩니까? 나도 모처럼 책을 들여다 보니 심란하네요 by 진주 삭제
[2009-02-26] 그랬구나. 안 그래도 오늘 쯤엔 소식이 오려나 했는데... 아쉽네. by 온새미 삭제
[2009-02-26] 아들혼자 마산보냈다 같이가면 너도한번 만나고 싶었는데== by 진주 삭제
[2009-02-23] 찬비 님! 그렇게 가고 싶어하던 백련사를 끝내 다녀오셨군요. 축하합니다.^^ 난 언제나 거기 가볼까나. by 온새미 삭제
[2009-02-23] 비와 동행하는 백련사라~ 아주 멋집니다~~ 그 길의 운치가 어땠을 지 혼자 생각으로나마 빠져봅니다.^^ by 키움 삭제
[2009-02-22] 온세미님 한발 늦게 축하드립니다. 저도 축하해 주세요. 다산초당에서 백련사로 넘어가는 그 길을 걷고 왔습니다. 비, 처음부터 끝까지 비가 함께 했지만 행복했습니다. by 찬비 삭제
[2009-02-21] 일기 훔쳐(?)보는 재미가 꽤 쏠쏠하겠네요. 아이들은 우리의 삶에 활력소를 주지요.^^ by 온새미 삭제
[2009-02-21] 3학년인 훈이가 오늘 쓴 일기 한 부분이에요~ 내, 원, 참. 우스워서~~~^^ by 키움 삭제
[2009-02-21] (중략)초등학교는 작아서 다행이다. 어린 1~2학년들은 길을 잃겠다. by 키움 삭제
[2009-02-21] "엄마따라 창원대학교에 갔다. 너무 넓어서 길 잃을 뻔 했다. 예전에는 '학교가 더 크면 좋겠다.'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생각이 바꼈다. by 키움 삭제
[2009-02-21] 마당 님, 진주 님도 고마버요.^^ by 온새미 삭제
[2009-02-21] 그리고 쌀쌀한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먼 길을 엄마와 같이 달려와 축하해 준 송이, 훈이도 고마워. 다음에 만나면 맛있는 거 사 줄게 by 온새미 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