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 한마디

[2009-02-21] 오늘 학위수여식에 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. by 온새미 삭제
[2009-02-20] 달려가서 축하해줘야 마땅한데 못가서 정말 미안해-- 마음으로 깊은 축하드립니다 by 진주 삭제
[2009-02-19] 박사학위도 몇 년 당겨서 축하해 드리고 싶지만 쥔장의 눈총이 뻔할 거라서 그냥 참습니다. ㅎ by 마당 삭제
[2009-02-19] 석사학위 축하합니다. 수고 많으셨습니다.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시길... by 마당 삭제
[2009-02-19] 온 세상이 하얗게 덮여서 기분 좋아라했는데, 내일 학위수여식 오가시는 길이 괜찮을는지... by 키움 삭제
[2009-02-19] 정작 그일은 제대로 하지도 못했는데, 자꾸 돈 안 되는(^^) 일만 생기는군요. by 온새미 삭제
[2009-02-19] 많이 바쁘시다던 일은 갈무리가 되셨는지... by 키움 삭제
[2009-02-18] 그런데요. 요즘은 이 홈페이지 주인이 누군지 잘 모르겠네요. 왜 이렇게 바쁜지 원... by 온새미 삭제
[2009-02-18] 가야지요. 그날은 졸업하는 사람이 주인공 아닌가요?^^ by 온새미 삭제
[2009-02-18] 이번 주 금요일이 학위수여식이라는데, 가십니꺼~~~? 불러도 대답없는 주인장님~~ by 키움 삭제
[2009-02-10] 새해 인사드린지도 며칠되지 않았는데...그새 한달이 후딱 지나가버렸네요...쫌 바뿌게 지냈더니만..시간이 넘 잘 가는것 같애..ㅜ.ㅜ by 웃음꽃 삭제
[2009-02-07] 너무오랜만에 들렀네--딱히하는일도 없이--방학기간이라 집안에 인구밀도가 너무높다 컴퓨터도 내차례가 잘안오네 by 진주 삭제
[2009-02-05] 그런데, 맨날 시간에 끌려 허덕거리고만 있을 뿐이고.ㅡ.,ㅡ; by 키움 삭제
[2009-02-05] 나~~~안, 시간에 끌려다니는 사람 말고, 시간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을 뿐이고~~! by 키움 삭제
[2009-02-03] 옥편까지 갖다 놓고 꼭 읽겠다고 하니 기특한데,^^ 오랜만이네 친구야. 잘 지내지? by 온새미 삭제
[2009-02-03] 모르는 한자가 많아 진도는 안나가지만 찾아보는 재미가 솔솔하다. 상용한자 책으론 안되고 옥편대령하고 봐야 겠다. 덕분에 한자 실력도 늘겠네. 쉬엄쉬엄 볼께 독서하는 마음으로... by 2point 삭제
[2009-01-20] '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들고, 작문은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.'는 격언이 있는데, 도대체 뭘 하는 건지... by 온새미 삭제
[2009-01-15] 친구야. 오랜만이네. 요즘 일하랴, 부모님 돌봐드리랴 고생이 많겠구나. 올해도 잘 버텨보자.^^ by 온새미 삭제
[2009-01-15] 사진속의 동해안은 정말 운치있고 좋구나. 같이 한 여행은 아니지만 사진만 봐도 친구의 여행에 동참한 것 같은 기분이다. 나 자신의 충전을 위해서 내 시간을 갖는다는게 아직은 어렵네! by 2point 삭제
[2009-01-05] 갑자기 폭탄을 맞고 참 답답도 하더니 이곳에서 행복을 찾아 갑니다. 온새미님 행복한 고생의 결실을 축하들비니다. by 찬비 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