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 한마디

[2009-01-05] 새벽에 무다이 잠이 깨서 다시 잘 수 없을 땐 어떡하지? 새벽잠이 없으면 늙은 거라 그러던데...^^ by 온새미 삭제
[2009-01-04] 일요일이라 식구끼리 다 집에 있지만 딱히 같이 할 놀이는 없고 제각기 다 알아서 시간보내고 있네 by 물병자리 삭제
[2009-01-04] 한 편의 시가, 요즘들어 늘 우울했던 마음을 가시게 하는군요. 문학을 하는 이들에게 경의를!. by 온새미 삭제
[2009-01-03] 여기까지 오기 참 오래도 걸렸다. 그치? 새해에는 아프지 말고. 계획한 일 다 이루길 바래. 반갑다. 칭구야! ^^ by 온새미 삭제
[2009-01-03] 친구야 이렇게 찾아왔네...ㅋㅋㅋ 올해도 더 건강하고 하고자 하는 일이 성취되길 바랄께 by 물병자리 삭제
[2009-01-02] 웃음꽃이 가는 곳에는 늘 웃음꽃이 피기를...^^ by 온새미 삭제
[2009-01-02] 새해에는 모두 더 이뻐지시고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세요~~♥^&^ by 웃음꽃 삭제
[2009-01-02] 바다처럼 님 오랜만이네요. 잘 지내고 있죠? 마당 님과 키움 님을 통해서 가끔 소식 듣고 있어요. 새해에는 더 바쁜 한 해가 되기를... by 온새미 삭제
[2009-01-02] 지난 해를 성실하게 보내지 못한 관계로, 정초부터 바쁜 걸음 치는군요.^^ by 온새미 삭제
[2009-01-01] 벌써 새해가 밝았습니다. 올 한해는 뭔가 일이 터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.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말입니다.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. ^^ by 바다처럼 삭제
[2008-12-31] 마당 님 말씀 명심할게요. 고맙습니다.^^ by 온새미 삭제
[2008-12-31] 제 인생에 길이 기억될 한 해였습니다. 제 홈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. by 온새미 삭제
[2008-12-31] 그리고 온새미 님, 오시는 분들 들락이는 재미 좀 느끼구로 새해는 홈관리도 좀 하이소. (나는 간도 큰기라..) by 마당 삭제
[2008-12-31] 안다미로에 오시는 모든 님들, 새해 복 많이 받으이소. 싸잡은 인사라고 떫어하진 마시구요. ^^ by 마당 삭제
[2008-12-31] 힘들다 힘들다 해도 돌아보니 감사한 일이 많은 한 해였습니다.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, 늘 복을 꼬리에 달고 다니시기를~~^^ by 키움 삭제
[2008-12-31] 말투가 바뀌니 이상하군. 하던대로 하시게. 자네도 새해에는 하고자 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네.^^ by 온새미 삭제
[2008-12-30] 선생 잘 계시오? 내가 다 뿌듯하여 온데 자네 자랑하고 나닌다고 한달을 훌쩍 보내고 이제 왔네. ㅋ / 새해는 귀한 사람 되시게! 늘 자랑스럽구려... 라섹을 해야 할 텐데.. by 목련 삭제
[2008-12-29] 무작정 느닷없이 떠나는 여행, 난 언제나 그런 여행 한 번 가 볼까나?^^ by 온새미 삭제
[2008-12-29] 무작정 떠났던 정동진 !!! 몇 시간의 운전으로 피곤에 지친몸 밤 바다를 바라보면서 한잔의 쇠주를 마시던 추억이...캬~~~ 좋은데 다녀 오셨구려.^^ by 사랑 삭제
[2008-12-28] 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건 그의 과실이지만 그가 또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 그땐 당신의 과실입니다. -루즈벨트 대통령 영부인“에레나”여사의 글 중에서- by 온새미 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