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 한마디

[2008-12-18] 잘 다녀오셨나봅니다. 사진이라도 귀경할 수 있으려나 기웃거렸는데~~^^ by 키움 삭제
[2008-12-18] 찬비 님! 내년에는 꼭 큰맘 먹고 계획한 일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.^^ by 온새미 삭제
[2008-12-18] 사흘 내내 날씨 받쳐주고, 함께 한 사람들이 좋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. by 온새미 삭제
[2008-12-18] 바람 많은 동네가 웬 일인가 했더니, 키움 님이 잘 다스려서 그렇게 조용했군요.^^ by 온새미 삭제
[2008-12-17] 아, 그 길!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. 찬 바람 부는 겨울날이 제격이었다고 생각되요~ by 키움 삭제
[2008-12-16] 세번의 기회를 놓치고 나니까 결국 큰 맘 먹고 계획을 세워야 가능한 일이 되었습니다. 다산초당에서 백년사 넘어가는 오솔길 걷기. 내년 2월에 다녀오렵니다. by 찬비 삭제
[2008-12-15] 바람 많은 동네, 바람 잠잠하라고 잘 달래볼게요^^ 잘 다녀오세요~~ by 키움 삭제
[2008-12-05] 나팔꽃보다 짧은 눈발이여! 속절없는 흩날림이여... by sj 삭제
[2008-12-05] 잠시 가볍게 내린 눈이 햇살속으로 사라졌지만.....마음은 행복합니다.^-----^ by 웃음꽃 삭제
[2008-12-05] 첫눈 내린 날...^^ 펄~펄~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옵니다.~^^ by 웃음꽃 삭제
[2008-12-04] 온다던 비는 오지 않고 날씨만 차가워졌습니다. 바람이 장난이 아닌데요.^^ 이젠 정말 겨울인가 봅니다. by 온새미 삭제
[2008-12-04] 나를 볼 날이 다가오고 있다? 두꺼비 님! 그날이 언젠가요? 나는 모르는 일이구만 ^ㅅ^ by 온새미 삭제
[2008-12-04] 쪽지함 다시 생겼어요^^ 근데 좀, 아니 많이 찔리긴 하네요 ㅡ.ㅡ; by 키움 삭제
[2008-12-04] 온새미님 볼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 너무 반가운 채 하지 말기를...^^ by 두꺼비 삭제
[2008-12-04] 쪽지 주고 받을 일도 벨로 없을 거면서들...ㅡ,.ㅡ by 마당 삭제
[2008-12-03] 나도 쪽지함 없음. ㅡ.,ㅡ by 온새미 삭제
[2008-12-03] 쪽지함 없는데...또 내만 못 보나??? ㅡ.,ㅡ by 키움 삭제
[2008-12-02] 두꺼비 님의 그 '못 견디게 그리운 사람'이 누군지 못 견디게 궁금하군요.^^ by 온새미 삭제
[2008-12-01] 매일 와서 기웃거리기만하다가 몇자 떨궈놓고 갑니다.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길.... by 두꺼비 삭제
[2008-12-01] 때로 못견디게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건 축복이 아닐른지요. 다가오는 겨울이 춥지만은 아닐듯싶습니다. by 두꺼비 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