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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8-11-29]
<장풍운전> 줄거리 올려 놓았습니다.^^
by
온새미
[2008-11-21]
그러게요. 논문이 제 선에서는 끝났는데 말씀들이 없으시네요.^^
by
온새미
[2008-11-09]
사실은 이옥봉의 시를 찾아 왔어요. 몽혼이 올라와 있네요. 찾다보니 뜻은 통하지만 참 다양하게도 해석들을 해 놓았더라구요.
by
찬비
[2008-11-09]
110번, 114번 지귀상가 하차. 맞지요? 저도 가슴이 셀레요.
by
찬비
[2008-11-08]
선생님! 안녕하신지요?. 자주 안부 전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. 논문 쓰는 동안에 선생님이 보내주신 글귀들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. 고맙습니다.
by
온새미
[2008-11-08]
삶의 향기에 화산풍경을 놓고 갑니다. 하루 하루 정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.
by
남연
[2008-11-06]
찬비 님. 웃음꽃 님. 우리 다 같이 십오일 날 저녁에 봅시다. 보고싶었던 분들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는군요.
by
온새미
[2008-11-06]
비가 온다는 얘기에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..... 잠시후에 살펴보니 창문에 흔적으로 몇방울 떨어뜨려놓고 갔네요....말그대로 발도장만 찍은샘이죠...ㅎㅎ
by
웃음꽃
[2008-11-06]
키움님, 온새미님 토닥토닥 즐겁네요. 논문심사기간에 스트레스 받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. 비가 오시려나봐요.
by
찬비
[2008-11-05]
어라, 앞에 있네요. 이게 왜 여태는 안 보였을까요? 내가 증말 몬산다요ㅜ.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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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
[2008-11-05]
키움 님! 날짜 보이거덩요. 시간이 안 보여서 그렇지. 차별하지 않았거덩요.*.* ^ㅅ^
by
온새미
[2008-11-05]
여기 손님들에게는 날짜 안 보이거덩요~ 우리도 볼 수 있게 해 주셈! 요!(아, 소심한...)
by
키움
[2008-11-04]
친구야. 오랜만이네.. 정말 사진 멋지지?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게 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난 참 행복하단다.
by
온새미
[2008-11-04]
키움 님! 오늘은 화요일인데 무슨 수업이 있었죠?ㅋㅋ
by
온새미
[2008-11-04]
평일은 평일대로 주일은 주일대로 바빠 아직 가을산 구경을 못했는데 올린 배경 사진들이 어쩜 그리도 이쁘고 멋있냐~~사진만으로도 행복하다. 친구야!
by
2point
[2008-11-04]
오늘, 수업 오실 줄 알았더만은요...
by
키움
[2008-11-03]
사랑 님! 오랜만에 오셨군요. 가끔 흔적을 남겨주셔야 내가 걱정을 안 하지잉.
by
온새미
[2008-11-02]
어느 나홀로 다방에서 볼일보다가 벼루박에붙혀있던이글귀보고 백담사에 발도장만 찍고 왔습니다
by
사랑
[2008-11-02]
길이 너무 멀어보일때 어둠이밀려올때 모든일이 다 틀어지고 친구를 찾을수없을때 그때를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것을...열받아 백담사가는 .
by
사랑
[2008-11-01]
그리고 논문심사는 12월 말까지 계속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. 찬비 님! 관심가져 주셔서 고마워요.
by
온새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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