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 한마디
[2008-11-01]
덕분에 논문발표는 무사히(?) 잘 했습니다. 격려차 오신 분들 고맙습니다. ^ㅅ^
[2008-10-31]
논문.......발표 잘하시길 바랍니다.
[2008-10-30]
논문을 끝냈다니 축하드려요. 존경스럽네요.. 논문 심사까지 마무리 되었나요? 이 가을이 더욱 아름답겠어요. 짝짝짝!!! 정말 대단해요!
[2008-10-28]
월매나 좋았으면^^ 저 느낌표가 당췌 몇 개인 것이어요?^^
[2008-10-28]
논문 끝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[2008-10-24]
찬비 님! 다녀가셨군요. 무소식이 희소식 맞나요?^^
[2008-10-24]
가을이 깊어가고 있는만큼 님의 결실도 영글어가고 있겠지요? 이렇게 뜸해서 죄송 !
[2008-10-23]
오늘도 어제만큼 비가 오면 참 좋겠습니다.
[2008-10-22]
이제 여기까지 왔으니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생각, 나의 어쩔 수 없는 한계지요.^^
[2008-10-22]
홈에 작은 변화가 있었네요. 아마도 원하시는 만큼의 진도가 나가고 있나 봅니다^^
[2008-10-09]
아주 좋은 생각을 했구나. 그래 뭐든지 돈이 안 들면 잘 안 돼긴 하더라.^^
[2008-10-09]
오전 조금 한가한 시간을 쪼개 노인요양보호관리사 교육을 받는단다. 친정과 시댁 부모님 다 연로하셔서 도움이 될것 같아서 교육비가 부담되긴 하지만 시작은 잘 한것 같단다.
[2008-10-03]
그러게, 나도 최진실 팬이었는데...
[2008-10-02]
me too ^.^ 최진실 소식에 마음이 아프네. 남은 아이들도 그렇고.....
[2008-09-30]
칭구야.^^ 이런 작은 행복을 알게 해 줘서 고마워. 나는 니가 참 좋다.
[2008-09-30]
서실에 나가면 습관처럼 커피메이커에 전원을 넣고 커피가 다 만들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, 창밖의 풍경을 보며 느끼는 짙은 커피 향과 잠깐의 여유.
[2008-09-27]
커피 한잔 하고 나니 어제 보내기로 한 것 깜빡했네.. 내일은 주일이고 월요일쯤 부산의 커피향이 창원에 도착 하겠네
[2008-09-26]
맑은아침, 멋진인생을, 여기서 보니 반갑네 자주 놀러와서 소식남겨라
[2008-09-25]
볼 것이 많다고 하니까 다행이네. 심심하면 놀러 와.^^
[2008-09-25]
오! 친구 볼 것이 굉장한 방을 만들었군// 반갑고 축하해..종종 놀러와서 문학의 광장에 헤메다 갈께.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