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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8-09-22]
홈페이지 개설을 늦게 나마 축하 드립니다 .가끔 놀러 오겠습니다. 반가이 맞아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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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진인생을
[2008-09-20]
시간내서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에 오세요!! 진주에서 그리 멀지않으니 안내할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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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주
[2008-09-16]
아이는 엄마만큼은 아니지만, 요즘 자주 흘러 나오는 아바의 음률에는 매력을 느끼고 있나 봅니다. 몹시 반가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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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
[2008-09-16]
저두 맘마미아 봤어요~ 찬비 님 말씀에 공감! 딸이랑 둘이서 보러 갔었는데요, 영화를 보면서 가슴벅참이 있었습니다.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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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
[2008-09-16]
무엇이든 하면서 행복하다는 걸 느꼈다면 그냥 쉬는 거보다 피로가 더 빨리 풀렸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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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9-16]
아! 그 영화 보셨군요. 추석 앞날 애들하고 쇼핑하러 갔다가 극장에 갔었는데 시간도 멀고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왔더니만, 볼 걸 그랬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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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9-16]
아이들과 맘마미아를 보면서 참 행복했습니다. 노년의 여배우는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. 또 보고싶군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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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비
[2008-09-12]
안다미로에 오시는 모든 분들 추석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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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9-12]
국문과 출신 친구 분과 함께 반관자 노릇 반 년 하시더니 꽤 문학적이 돼 가시는군요. 멋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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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9-12]
넘치도록 많이 담길 그릇에 변함없이 풍성함을 주시길...추석 잘 보내십시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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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포토
[2008-09-03]
반가웠습니다. 찬비 님! 그동안의 근황과 변함 없는 밝은 목소리를 들으면서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걸 느꼈습니다. 자주 오셔서 흔적 많이 남겨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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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9-03]
설레임으로 빼꼼~ 문턱을 넘어봅니다. 멋진 홈페이지입니다. 언제라도 산책하러 오고싶은 곳이 되겠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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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비
[2008-09-03]
반갑습니다. 두꺼비 님! 공부 좀 본격적으로 해 보려니까 시력이 문제가 되네요. 그래서 뭐든지 때가 있다고 하는 건가 봐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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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9-03]
안녕하세요!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.....늦깍이 공부하느라 힘들지않나요 진심으로 축하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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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꺼비
[2008-09-02]
아침에 한가하길래 자전거타고 시장나갔다가 비맞고 완전 생쥐꼴이 되었네. 남이랑 언제 한번 부산 들리든지 만날 기회가 있다면 커피한잔 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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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point
[2008-08-30]
내가 이해력이 좀 딸렸나보네 누구처럼 문학도가 아니라서 죄송--아뭏튼 반가워 멋진 사무실을 가졌나보네 언제한번 만나기를 희망하며--안타깝게도 여기진주하늘은 잔뜩흐려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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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주
[2008-08-30]
으윽.....아이 방학이 이제 며칠 안 남았어요...방학동안 정이(?) 많이 들었나봐요^^ㅎㅎㅎ저도 얼른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. 아이의 개학은 나의 개학?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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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랑새
[2008-08-29]
누군지는 몰라도? 제가 실수한건가요? 고등학교때 같이 캠핑간 친구 아닌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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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주
[2008-08-28]
이름만 들어도 반갑네요.. 지기님의 단짝 친구 진주님! 간간이 소식듣고 있습니다. 누군지는 몰라도 (?) 진주님과 저는 좋은 친구를 둔 것 같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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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point
[2008-08-27]
2point님 우리 아는사이죠? 너무 오랜만이네요 언니도 잘계시죠? 물론 그대도 잘사는거 같아 보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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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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