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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8-08-27]
이렇게 저렇게 방학이 끝나가네요~ 아침 저녁 선선한 기운에 다른 절기를 느끼면서, 아쉬운 마음 달랩니다.
by
키움
[2008-08-27]
이런! 이건 치매가 아니고 건망증이야. 매일 컴을 켜는데 몇주간 보이지 않던 안다미로가 오늘에야 눈에 띄는걸 보니 이제야 제 정신으로 돌아 온 모양이다. 방가 ^^
by
2point
[2008-08-27]
안녕하세요. 오늘 처음 인사드립니다.
by
두꺼비
[2008-08-25]
내 친구 분위기 down시킨 그 몇 편의 시, 가리켜 줘. 몽땅 내려버리게.^^
by
온새미
[2008-08-25]
그래. 사진 너무 잘 나왔지? 나두 그렇게 생각해.^^
by
온새미
[2008-08-25]
고요한 밤...음악이 무척 좋으네 몇편의 시를 감상하고 분위기 down 됐다 메인화면 사진--너무잘나온거 아냐?
by
진주
[2008-08-21]
황송!....근간에..기대 됩니다!...ㅎ
by
창원포토
[2008-08-21]
아직 오미자차를 못사드렸는데-- 언제 기회를 주실려나요?
by
진주
[2008-08-20]
["진주"가 떴습니다]....홈피로....ㅎㅎ 진짜로 떠셨네!...반갑습니다.
by
창원포토
[2008-08-20]
귀신인가? 마음으로? 바빠서 내생각않고 사는줄 알았더니-- 멋진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--
by
진주
[2008-08-19]
짬짬이 생각하는 정도가 아니라 늘 보고 있다면?^^
by
온새미
[2008-08-18]
바람이 제법 차갑게 느껴지네 문닫아야겠다 짬짬이 내생각도 하렴
by
진주
[2008-08-13]
하루해가 왜 이렇게 짧은 걸까요? 쉬는 날이라 그런가 ㅋㅋ
by
바다처럼
[2008-08-08]
어제가 立秋고 오늘이 末伏이니 이제 더위도 얼마 아니겠지요?^^
by
온새미
[2008-08-04]
여름휴가를 보내고 나니 왠지 일년의 남은 반이 오늘부터라는 착각이 드는군요. 아직도 방학은 한 달이나 남았는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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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8-04]
키움 님이 알찬 일주일을 보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. 그러기가 쉽지 않은데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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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8-04]
옛친구를 만나고, 가족여행을 하고, 새사람을 만나면서 알찬 일주일을 보내고 왔습니다. 그에 따른 여독도 만만치 않습니다. ^^:
by
키움
[2008-07-28]
나루 님! 행사 치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.^^
by
온새미
[2008-07-28]
먼발치에서 행사 진행하시는 나루 님 뵈었습니다. 많이 바쁘셨을 텐데 마음 써 주셔서 고마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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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
[2008-07-28]
금요일 저녁, 우포늪 따오기 복원 환영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. 아이들은 뛰어노느라 즐거워했고, 어른들은 멋진 공연 보느라 좋았습니다.
by
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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