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 한마디
[2008-07-27]
여기진주는 양반들만 살아서 비도오지 않는다고 어르신들이 얘기하시는군요.. 휴가는 언제인감요? 지리산 계곡으로 피서오시죠?
[2008-07-24]
그래도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견디기가 언충 낫네예.^^
[2008-07-24]
포토 님도 휴가 잘 보내세요. 올 여름은 유난히 더운 거 같네요.
[2008-07-24]
주인님...사진을 올렸는데 에러가 발생...삭제 부탁드립니다....휴가 잘 보내시길...덥다!
[2008-07-22]
누구는 장미 보는 재미로 이 더위를 즐기겠다는데, 우리는 휴가 기다리는 재미나 볼까욤?
[2008-07-22]
바다처럼 님이 사는 거제도가 그렇게 더우면 우리는 우짜라꼬?^^
[2008-07-21]
휴가를 기약하며, 이를 꽉 물고 견디고 있습니다. 이 더위를....
[2008-07-21]
봄이 지나며 송이를 떨군 장미가, 다시 꽃대를 올리더니 지금 다시 일곱 송이나 피웠습니다.^^ 뜨거운 햇볕이 주는 선물일 테니 이 더위를 그냥 즐기기로 했습니다.^^;
[2008-07-17]
아주 잠깐 내린 비가 살갗에 닿는 바람의 느낌을 다르게 합니다. 아 빨리 가을이 왔으면...
[2008-07-16]
더위를 식혀주는 음식은 뭐니뭐니 해도 팥빙수가 최고지. 나도 조금 전에 슈퍼에서 산 거긴 하지만 하나 먹고 나니까 좀 살만하네..^^
[2008-07-16]
컴퓨터가 더위 먹었다가 제 정신이 돌아왔나봐 안나오던 음악이 나오네.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옛날에 자주 들어본 곡이네 방가
[2008-07-16]
우린 출근해서 팥빙수 한그릇하고 일을 시작한단다. 옆에 있으면 주고픈게 많은데 ....
[2008-07-15]
오늘 같은 날씨는 정말 더위먹기 알맞은 날씨더군요. 그래도 그동안 다져놓은 체력이 있어서...^^
[2008-07-15]
이렇게나 더운 날에도 빠지지 않고 산행을 하시다니요! 아침이어도 시원한 기운이 없는,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이런 날에 말입니다~ 조심하셔요~~
[2008-07-08]
그나저나 날짜는 이미 정해졌는데 진도는 안 나가고 큰일이네요.ㅡ,.ㅡ
[2008-07-08]
예전에는 1박2일로 했는데 예산이 부족해서 그냥 당일로 끝낸 거라고 하더군요. 그러고 보니 내가 그 얘긴 해 주지 않은 모양이군요.^^
[2008-07-08]
메일 확인하셨어요? 무슨 논문계획서 발표회를 일박이일로 할 수도 있다캅니꺼! 당췌 ㅡ.,ㅡ
[2008-07-04]
어젠 햇볕이 뜨겁더니, 오늘은 아침이 흐려요~~ 책 좀 볼라하이 도대체 마음이 안 잡혀요. 맘 잡아야 하는데ㅡ.,ㅡ
[2008-07-03]
어서 오세요. 좋은만남 님! 환영합니다. 자주 만나서 좋은 만남이 되도록 하자구요.^^
[2008-07-03]
반갑습니다. 모두들~~~좋은시간 되세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