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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8-07-02]
그리고 학동의 몽돌해수욕장에서 있었던 잠깐동안의 일탈(?)은 오랫동안 잊히지 않을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.
by
온새미
[2008-07-02]
아아~ 소매물도! 오랜만에 배를 타고 마음껏 바다름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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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7-02]
소매물도의 여운이 가시지 않으셨나요~~전화기로 들리는 바닷소리가 고마웠습니다^^ 차르르르....몽돌에 씻겨가는 그 소릴, 바닷바람 맞으며 직접 들으면 월매나 좋을꼬~~
by
키움
[2008-06-30]
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건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거라고 하지요. 우리가 하는 걱정의 90%는 걱정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랍니다. 어쨌든 몸의 상태는 기분에 많이 좌우되는 거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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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6-30]
40줄에 벌써 고장이 나면 안 되지요. 아직 반이나 더 살 날이 남았는데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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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6-30]
40줄에 서니 왜이리 고장이 많은지. 나름 운동도 열씨미 하는데 장마탓인가? 끙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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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point
[2008-06-28]
비도 오고, 기분도 그렇고 해서 홈에 음악을 바꿔봤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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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6-27]
교회 셀모임때 아이스브레이크 한다고 배꼽조심 부지런히 카피해 갑니다. 몇명 또 배꼽 잡겠네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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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point
[2008-06-26]
혹여, 크로싱을 보러 가실 거면 꼭, 손수건 챙겨서 가셔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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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
[2008-06-26]
같은 것을 보아도 새로운 것을 보는 마음이 있으면 참,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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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
[2008-06-25]
비를 좋아하는 우리 바다처럼 님은 잘 지내고 있겠지요? 장마철인데도 비를 기다리면서...^__^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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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6-25]
그렇지요. 세월이 참 빠르지요? 가면 갈 수록 더 빨라질 텐데, 허송세월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.
by
온새미
[2008-06-25]
오늘은 비가 오지 않을까요? 온새미 님 방학인데 논문 준비로 바쁘시겠네요. 벌써 논문을 써야한다고하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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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처럼
[2008-06-25]
저는 오늘 사랑과 우정과 정성이 듬북 담긴 김밥을 먹고 온 종일 배 부르고 행복했답니다요,*.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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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
[2008-06-25]
응 나도 무다이 니 생각이 나서 전화했다 아이가 ㅎㅎ 아직 24일 일과 가 끝나지 않았는데 클났다 잠은 언제잘꼬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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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
[2008-06-25]
하이고 이 날렵한 몸매에 무시기 보약 씩이나요.ㅎㅎ 다리 힘 올린다고 산에 가시는 온새미 님께.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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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
[2008-06-24]
사랑 님! 오랜만인데 드릴 건 없고 꼬물꼬물 굼벵이 보약이나 많이 드셔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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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6-24]
마음이 닿는다는 거, 참 신기해요~~ 엊저녁에 언니 생각이 나더만은 이렇게 보니 윽쑤로 반가워요^^
by
키움
[2008-06-24]
ㅎㅎ 꼬물꼬물 굼벵이 보약인데 푸~~~~욱 ...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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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
[2008-06-24]
엥???.... 뭔 사진이 이렇게 많이 언제 올라왔데요. 겨우 두 컷만 있었는디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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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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