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12-03-26]
그렇지? 사진 정말 멋있지. 나는 참 복도 많은 기라. 사진 잘 찍는 분이 가까이에 계셔서.^^
by 온새미
[2012-01-07]
흔적은 남기진 않지만, 가끔, 아니면 자주 안다미로를 찾으시는 분들 인사가 늦었습니다. 새해에는 하고자 하시는 일 꼭 이루시고 올해보다 좀 더 나은 한 해가 되길 빌겠습니다. 복 많이 받으세요.^^ by
온새미
[2012-01-07]
강여울 님, 찬비 님, 마당 님 늘 관심 둬 주셔서 고맙습니다. 어느 책에서 봤는데 '50대 이후 사람의 삶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47세 즈음까지 만들어 놓은 인간관계'라고 하더군요. 우리 다 47세 무렵 이전에 형성시켜 놓은 인간관계 맞지요?^^ by
온새미
[2012-01-03]
새해입니다. 해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새해이지만 늘 그 해가 그 해 같습니다. 연식이 꽤 되었다는 얘기겠지요. ^^ 무탈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. by
마당
[2011-12-31]
새해에도 좋은 소식 전해 주실거지요? 많이많이 행복하세요. by
찬비
[2011-10-02]
잘 계시죠. 너무 바쁘실것 같아 전화도 삼가합니다. 귀감이 되시는 분이시여! by
강여울
[2011-09-05]
'얍삽한'이라는 관형어를 쓰지 않았다면 승차거부하려고 했는데, 자진납세를 하셔서 봐 드립니다. 마당 님도 고맙습니다.^^ by
온새미
[2011-09-03]
첫 수업을 멋지게 끝내고 나니까 이건 뭐 내 마당이다 싶지요? 바로 나를 위한 놀이터야! 내 아이가 꼭 이렇겠구나, 솜털 보송보송 땡글땡글 눈망울들과 즐기면 돼! 아닌가요? 멋진 출발 축하드려요. by
찬비
[2011-09-03]
얍삽한 무임승차, 이하동문이요~~~!!! ㅋ
by 마당
[2011-09-05]
대학생인 아들과 내년이면 대학생이 될 또 다른 아들이 있어서인지는 몰라도, 더 열심히 수업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들더군요.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찬비 님 늘 고마워요.
by 온새미
[2011-07-19]
시간을 어떻게 쪼개어 살고 계시나요? 강의 계획서는 이미 제출 하셨겠네요. 여유 없이 바쁘게 사는 것도 가족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날입니다. 가깝다는 이유로 내편이라는 이유로... by
찬비
[2011-07-20]
강의 계획서 제출하고 나니까 실감이 나네요. 이제 정말 바쁠 거 같은데 아들이 고3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. 찬비 님이 주신 값진 선물 잘 보고 있답니다. 고마워요.
by 온새미
[2011-05-21]
5월은 작정을 하고 노는 날들 연속입니다. 내일은 친정식구들 모두 일박이일로 여행갑니다. 자연휴양림 예약했는데요, 일기예보에선 비가 올거라네요. 잘못된 예보이기를~^^; by
키움
[2011-05-18]
가족여행가느라 이틀을 펑크냈더니 그 이틀을 채우느라 5월이 정신없이 갑니다~ 안부 여쭙기 너무 늦은 시간이라 여기다 대신...^^ by
키움
[2011-05-19]
오랜만에 납시었네요.^^ 제일 바쁜 사람이 가족여행까지 다 다녀오고, 좋았겠다아~. 다음에 만나면 어디어디를 갔다오고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얘기해 줘요.
by 온새미
[2011-04-22]
. . 봄비 내리는 날 옛 사람들이 무척이나 보고싶습니다 멋찐 오후 보내세요 by
줏대잡이
[2011-04-21]
오늘 아침엔 친구가 적어준 유치환의 "행복"을 읽으며 네 생각도 해본단다. 늦게 열공하느라 고생이 많다 by
2point
[2011-04-21]
모처럼 햇빛도 따스하고 바람도 시원하고 기분 좋은 하루다. by
2point
[2011-03-18]
친구야! 지진 여파로 모든게 조용하고 나도 한 줄 적을 여유가 있네. 니가 아는 지인들은 다들 이슬만 먹고 사나? 글 솜씨도 뛰어나고 티없이 맑은 사람들 같아서.. by
2point
[2011-03-19]
그래. 내가 아는 사람들은 너를 포함해서 이슬까지는 아니더라도 순수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많단다. 잘 지내지? 평소에 한 번씩 들르는지는 모르지만 흔적은 꽤 오랜만에 보는 거 같네. 자주 연락하며 지내자. 누가 그러더라. 가장 생명이 긴 건 우정이라고.^^
by 온새미
[2011-02-04]
설 잘보내셨는지요? 오늘이 입춘이라 날씨가 따스합니다. 개학일이 점점 다가오건만 같이 공부하던 분들이 떠나간 빈자리가 커 흥이 나지 않습니다. 한번씩 청강오셔요! by
아카시아
[2011-02-05]
아카시아 님도 잘 지내셨겠지요? 학교의 특성상 떠난 사람들의 빈 자리는 새로운 사람들이 채워줄 거니까 한 번 기대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.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재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
by 온새미
[2011-01-06]
오랜만에 흔적 남깁니다. 쥔장. 올해 안에 꼭 박사 친구 하나 두게 될는지 기대해도 될까요?^^ by
두꺼비
[2011-02-01]
점점 자신이 없어지는데 어떡하지요? 이제 겨우 수료를 했는데 갈 길은 멀고 몸은 공부하고 멀어지기만 간절히 바라고 있으니 원.^^ 늘 관심 가져 줘서 고마워요.
by 온새미
[2011-01-05]
신묘년 복 많이 받으세요 by
줏대잡이
[2011-01-05]
줏대잡이 님도 복 많으 받으시고, 지난 해보다 더 나은 올해가 되도록 우리 힘써 보자구요.^^
by 온새미
[2010-12-09]
선생님, 댓글 달다가 달아놨던 글도 다 지워졌네요~ 이거 너무 어려운데요~ 키아라는 영어로 clear이라는 이탈리아어라네요~ 맑은... by
키아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