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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8-06-23]
시장에 갔더니, 할머니가 약 안 치고 키운 거라며 권하셔서 열무를 두 단 사왔습니다. 다듬는데....꼬물꼬물 기어다니는 굼벵이.>.<
by
키움
[2008-06-23]
포토 님! 예쁜 사진 마니마니 올려주셔서 정말정말 고압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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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6-23]
작심 삼일째.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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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6-22]
이상하게도 오늘은 어제 보이지 않던 산딸기가 많이 보였습니다. 그래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다는.^__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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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6-22]
작심 이틀째, 습기로 인해 눅눅한 날씨였지만, 나뭇잎 사이로 가끔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 덕분에 그렇게 더운 줄 모르고 산에 잘 다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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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6-21]
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!^^ 일년에 한 번은 꼭 오는 장마철인데 어쩌겠어? 그리고 조건은 다 똑같잖아? 그러니 포도청 걱정은 잠시 멈추심이 어떨는지...?
by
온새미
[2008-06-21]
비 땜에 오늘은 한가한 오후시간이 될것 같다. 포도청을 위해서 햇빛이 쨍쨍했으면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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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point
[2008-06-21]
낮게 깔린 하늘 때문에 흩어지지 못 한 들풀 향기에 취에 산행하는 동안 내내 행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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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6-21]
우산에 듣는 굵은 빗방울의 하중을 느끼며 산길을 걷는 것도 제법 운치가 있던데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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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6-21]
그래도 모처럼 결심한 게 작심 하루도 못 가면 안 될 것 같아 이 비를 무릅쓰고 산에 다녀왔습니다.
by
온새미
[2008-06-21]
엥? 오늘부터 운동하려고 했는데 비가 오네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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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6-21]
나는 알지요. 그 여유로움!*.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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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6-21]
포도주에 김치 두부전과 산딸기 안주, 느긋한 여유로움~~캬~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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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
[2008-06-20]
운동 같이 하자요~~~~
by
제비꽃
[2008-06-20]
내일부터는 운동을 좀 해야겠습니다.^_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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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6-19]
댓글 달다가 그만... 실수로 양귀비 사진을 날려 버렸어요. ㅠ.ㅠ 이 일을 어쩌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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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6-19]
오랜만에 정말 화창한 날씨를 보는군요.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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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6-18]
실시간 답글입니다^^ 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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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
[2008-06-18]
키움이 님 그건... 말이죠. 발자취를 찾는 모든 분들에게 커피를 대접하고 싶어서 그렇게 만들어 놨기 때문이랍니다.*.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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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8-06-18]
희한하네요~ 발자취에 글을 올리는데 왜 커피 아래에 가는 거죠? 순서대로 올라가는 거 아입니꺼~~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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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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