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 한마디

[2008-06-18] 그러고 보니 오늘도 비오는 수요일이네요. 그래도 뭐 별 뾰족한 수도 없지만... by 온새미 삭제
[2008-06-18] 바다처럼 님! 오랜만이군요. 그동안 많이 바빴나 봐요. 바빴던 만큼 휴식은 달기 마련이죠.^^ by 온새미 삭제
[2008-06-18] 장마는 장마인가봐요. 금새 하늘이 뚫린듯 솟아지다가 멈추는 걸 보니... by 2point 삭제
[2008-06-18] 갑자기 비가 많이 쏟아지고 있어요. 장마가 시작이라는데~ by 키움 삭제
[2008-06-18] 모처럼 쉬는 날의 이 꿀맛같은 휴식....정말 행복합니다. 비도 오고 말이죠. by 바다처럼 삭제
[2008-06-16] 언덕이요? 그건 언덕이 아닌디.^.^ by 온새미 삭제
[2008-06-16] 카페지기님. 언덕을 배경으로 한 사진 장소가 어딘지? 다음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.. by 2point 삭제
[2008-06-16] 에구궁~ 우야꼬!!! by 제비꽃 삭제
[2008-06-16] 오늘 자료실에 올리려고 열심히 키보드 두드렸는데 문제가 생겼어요-.- by 키움 삭제
[2008-06-15] 헉;; 공감 by 사랑 삭제
[2008-06-15] 나이가 든다는 건 점점 내 맘대로 되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. by 온새미 삭제
[2008-06-15] 노래 넘 좋아요. 국민학교시절, 라디오를 통해서 들었던 노래들...... 정훈희 정미조 조미미 등등 by 샤르트르 삭제
[2008-06-14] 신나게 놀고 있는 누군, 차암 좋겠다!!! 종강하니 아그들 셤이넹~ 멕여가며, 잡아가며 핏대올린당...셤 마치면 이제 진짜 ㅠ.ㅠ by 제비꽃 삭제
[2008-06-14] 메인화면이 아주 멋져요^^ 사진 속 주인공도, 그 사진을 찍으신 분도. by 키움 삭제
[2008-06-14] 마릴린먼로 님. 어서 오세요. 반갑습니다. by 온새미 삭제
[2008-06-13] 안녕하세요? 가입인사 드립니다. 저는 이 홈피 주인장과 같이 공부하는 사람입니다. 잘 부탁합니다. by 마릴린먼로 삭제
[2008-06-12] Me, too. ^.^ by 온새미 삭제
[2008-06-12] 종강하면 방학인데 하나도 안 즐거움....맘에 돌덩이 하나 얹어놓은 듯..........@.@ by 제비꽃 삭제
[2008-06-10] 2poont 님. 탁구장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도 감사해야 할 일이라는 거 아시나요? by 온새미 삭제
[2008-06-10] 키움 님. 도리스테일러라는 이름을 가진 다육이가 어떤 꽃인지 사진 찍어서 꼭 올려주세요.^^ by 온새미 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