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 한마디

[2008-06-10] 현충일 교회에서 밀양 솔밭에 나들이 갔는데 얼마나 좋은지 아직도 솔향기가 코끝에서 솔솔~~~ by 2point 삭제
[2008-06-10] 계속 바빠서 좋아하는 탁구치러 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일할 수 있는 것만도 감사...... by 2point 삭제
[2008-06-10] 도리스테일러라는 이름을 가진 다육이가, 오늘내일은 꽃잎을 터뜨릴 듯합니다. 기대됩니다~ by 키움 삭제
[2008-06-10] 나루 님! 다녀가셨군요. 반갑습니다. 누리명이 멋지기도 할 뿐더러 너무 잘 어울려요. by 온새미 삭제
[2008-06-09] 하늘은 무거운데 빛이 들기도 합니다. 선선한 바람이 좋은 아침입니다~~~ by 키움 삭제
[2008-06-09] 아침 일찍 산책을 다녀갑니다. 단골산책 코스로 등록하여 부지런히 오가리오. by naru 삭제
[2008-06-05] 누워서 떡 먹는 게 얼마나 어려운데요. 체할라 조심하세요.^^ by 온새미 삭제
[2008-06-05] 기말셤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건 완전 누워서 떡먹기네요. 신문읽는 것 같아서.... 중앙일보....ㅋ by 샤르트르 삭제
[2008-06-04] 비와 관련된 이모티콘 문자메시지 20통 보냈더니 8통 답장왔네요. 회수율 40%. 쩝~! by 샤르트르 삭제
[2008-06-04] 비가 오니 구석진 곳에서 속닥하게 한 잔 했으면 좋겠네요.^^ by 온새미 삭제
[2008-06-03] 사진 올리는 방법도 모르면 말로 하셔야징~.^^ by 온새미 삭제
[2008-06-03] ㅎㅎㅎ 사진이 안 올라가네여. 나 사진 올리는 방법도 몰라..... 쩝~! by 샤르트르 삭제
[2008-06-03] 비기 오긴 온 모양이군요. 샤르트르 님은 어제 구석진 곳에서 속닥하게 한 잔 하셨나요? by 온새미 삭제
[2008-06-03] 밤에 비가 왔었나 봐요~~ 땅이 젖었네요~~ 문이란 문은 다 열었더니 어디선가 솔~솔~나는 거름냄새-.- 주말에 베란다 화분에 일일이 거름 준 걸 깜빡했어요. 이 냄새 오래가는데..ㅡ.,ㅡ by 키움 삭제
[2008-06-02] 비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바람 불어 좋은 날입니다. 이런 날은 일하기 싫은 날이죠.. by 온새미 삭제
[2008-06-02] 샤르트르 님! 아직 이른 오후지만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은데요.^^ by 온새미 삭제
[2008-06-02] 오후엔 비가 온다네요. 구석진 곳에서 속닥하게 한잔하면 좋겠네요. by 샤르트르 삭제
[2008-06-01] 세월 참 빠르지요? 해 놓은 것 아무것도 없이 세월만 이렇게 보내도 되는 건지 원. by 온새미 삭제
[2008-06-01] 어느새 한 해의 절반을 가르는 달, 그 첫날이 되었습니다. by 온새미 삭제
[2008-06-01] 그렇지요? 저도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 잘 꾸며 놓았더군요. 하여간 세월 좋~습니다.. 사랑 님은^^ by 온새미 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