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 한마디

[2008-05-31] 당항포 놀러갔다 왔는디요. 옛날의 당항포가 아니고요 새롭게 단장을 했는데.... 에구 좋더라요.^^; by 사랑 삭제
[2008-05-31] 그래도 그 핑계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. by 온새미 삭제
[2008-05-31] 주말은 내가 주부라는 걸 확인하는 시간.^^ by 온새미 삭제
[2008-05-30] 바다처럼 님도 술, 드시나요? 움...한 잔 하셨을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데요~~^^ by 키움 삭제
[2008-05-29] 비가 오는 어제 거나하게 지인들과 술을 마셨습니다. 비에 취해서 그런지 술이 좀처럼 취하지 않았답니다. 행복한 수요일이었습니다. ^^ by 바다처럼 삭제
[2008-05-28] 강여울 선배님~~ 오랜만에 뵙습니다^^ by 키움 삭제
[2008-05-28] 비 오는 수요일 아침입니다. 툭.툭.툭. 떨어지는 저 빗소리가 제 맘에서 들리는 소리인가 싶습니다. by 키움 삭제
[2008-05-24] 강여울 님! 얼마나 오랜만에 불러보는 이름입니까? ^^ 어서 오세요. 반갑습니다. by 온새미 삭제
[2008-05-24] 100평 맨션 아파트 보다 더 좋은 홈입주를 축하드립니다. by 강여울 삭제
[2008-05-23] 차에서 내리고 난 후, 차 한 번 밀어보자고 얘기하려다가 자알 했겠지 싶어 참았더니만....^^ by 온새미 삭제
[2008-05-23] 아까 주차할 때, 하나하나 확인하며 통로 주차했잖아요~ 사이드 내리고, 바퀴 바르게 하고. 그런데!!! 기어를 p에 둔 거예요. 마침 주차 끝내고 나오시던 할아버지께 혼났어요-.- by 키움 삭제
[2008-05-23] 나도 실전에 강한데.*.* by 온새미 삭제
[2008-05-23] 훈이는 실전에 강합니다. 연습할 때는 어눌하기 그지없더니 오히려 무대에 올라서는 엉성하던 박자도, 음감을 살리는 것도 더 잘했어요^^ by 키움 삭제
[2008-05-21] 커피 만들어 놓았습니다. 찾아서 드시고들 하세요.^^ by 온새미 삭제
[2008-05-21] 오랜만이네요. 사랑 님! 잘 지내죠? by 온새미 삭제
[2008-05-21] 이런공간이없네 하고 몇 번 들어왔다가 이곳저곳 귀경 만 하고 나왔는디....우리집 창문 너머에는 아파트 만 보이네요.ㅠㅠ by 사랑 삭제
[2008-05-21] 산울림 노래 넘 좋습니다. 창문 너머 뚜렷하게 옛생각이 나네요. by 샤르트르 삭제
[2008-05-21] 음~ 좋겠다. 나는 아직 못 끝냈는데, 그러고도 무슨 똥배짱인지 원. by 온새미 삭제
[2008-05-21] 지금 출력하고 있어요-.- 이제 자러 가요~~ 오늘도 세시를 넘겼네요 ㅡ.,ㅡ by 키움 삭제
[2008-05-21] 음악이 좋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. by 바다처럼 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