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 한마디

[2010-11-07] 두루두루 살펴보고 떠나요 배울게 너무 많아 눈으로만 요기하고 간다우~~아이구 허리야~~ by 솔마을 삭제
[2010-11-08] 선생님. 오랜만에 들르셨군요. 지난 번 답사 때 선생님이 안 계셔서 얼마나 서운했다구요 by 온새미
[2010-09-26] 웹 호스팅 관리자의 실수로 요 며칠 간의 게시물이 사라져버렸습니다.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.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고 더 자주 흔적 남겨 주세요.^^ by 온새미 삭제
[2010-09-14] 홈플러스, 뉴코아아울렛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 놓았습니다. 송정 서실은 어느방향으로 뻗어 나가야 할까요? ㅋㅋㅋ by 찬비 삭제
[2010-09-15] 찬비 님! 홈플러스면 여기서 가깝네요. 도청 쪽으롤 방향을 잡아서 농협 하나로마트 다음 코스에 내리면 돼요. 만날 날이 가까워졌다고 생각해도 되는 거죠?^^ by 온새미
[2010-09-08] 이제 좀 살만 하지요? 오랫만에 흔적 남깁니다. 잘 살아남았길 빌면서...^^ by 두꺼비 삭제
[2010-09-09] 두꺼비 님! 오랜만이네요. 많이 바쁘셨나 보군요. 보시다시피 덕분에 잘 살아 남았습니다.^^ by 온새미
[2010-08-25] 방학이라지만 하는 일 없이 너무 덥다. 죽겠다 싶은데, ?? 죽지는 않아 살아가지고 s.j 을 찾으니 역시 사람은 오래 살고 볼껴! 좀 오래 놀다 갈껴 조용히 ... 암도 모르게.... by 솔마을 삭제
[2010-08-26] 그렇죠? 선생님. 이번 여름 너무 덥죠? 이렇게 소식 전해 주시니 고맙습니다. 저는 또 안부전화 한 번 못 드리고 방학을 보내버리고 말았네요. by 온새미
[2010-08-18] 휴가라고 잠시 쉬었다 출근하니 큰 책상 두 개를 ㄱ 자로 붙여 쓰는 제 자리에 빈틈 없이 쌓여 있는 일거리에 우선 음악부터 흘려 놓습니다. 엘비라 마디건을 기억 하시는 분.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을 다시 들어 보세요. 마냥 행복 합니다. by 찬비 삭제
[2010-08-20] 와우! 찬비 님도 클래식을 좋아하는군요. 삶의 향기 자유공간에 음악 올려 놓았어요. 음악이 있어 행복한 세상입니다. by 온새미
[2010-08-16] 얼마동안 출장갔다 왔더니 그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. 이 여름에 웬 깁스며, 벌써 논문계획서 발표라니. 하나는 위문을 갈 일이고, 하나는 축하를 해야 할 일인데 축하을 먼저 해야겠네요, 그동안 열심히 한 공부 마음껏 발휘하시기 바랍니다. 머지않아 박사 친구를 두겠군.^^ by 두꺼비 삭제
[2010-08-09] 주변 지리부터 익혀야 겠네요. 출근 길 약간 긴장했답니다. 익숙해 지면 불쑥 송정서실에 짜잔~! 가능할까 모르겠네요. by 찬비 삭제
[2010-08-11] 찬비 님! 하루빨리 서실에 '짜잔'하고 나타나길 기다리겠습니다. 여름이 가기 전에 오면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 사 줄게요. ^^ by 온새미
[2010-08-07] 온새미님 어쩌다 깁스까지 하셨어요? 이 여름에 고생이 장난 아니겠네요. 어느새 논문계획서 발표라~ 자랑스럽습니다. 마산 접수했으니 이제 창원을 접수해야지요? 내일 사무실 이전해요. 창원 팔용동이래요. 나무 젓가락이 국수가락되는 것은 시간 문제겠지요? by 찬비 삭제
[2010-08-09] 그러게요. 이 여름에 고생이 정말 장난 아니네요. 찬비 님! 계획서 발표한다고 논문이 빨리 완성되는 건 아니랍니다. 박사논문은 언제 될지 몰라요.^^ 팔용동으로 사무실이 이전되면 우리는 더 가까워지는 건가요? 그러면 우리는 좀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건가요? by 온새미
[2010-08-02] 이 더운 여름에 다리 깁스는 어찌하고 계신지요? 이 번주부터 휴가라 ~ 휴가 다녀와서 한번 뵈러 갈께요! by 아카시아 삭제
[2010-08-06] 내일이 벌써 주말인데 휴가는 잘 다녀왔나요? 다리는 염려덕분에 많이 나았습니다. 논문계획서 발표 때는 아프지 않은 척 잠시 깁스를 풀고 가도 될 거 같은데요.^^ by 온새미
[2010-07-25] 선생님, 따끈따끈한 햇볕이 여름을 맛나게 합니다. 팥빙수 한 그릇에 행복해지는 오후, 보고싶어서 한 번 들렀어요. 건강하게 지내시고 개강 때 뵙겠어요. by 흐르는 물처럼 삭제
[2010-08-06] 선생님. 개강 때 뵈려고 했는데 미리 한 번 뵈었네요.^^ 팥빙수 한 그릇에도 행복해지는 선생님의 순수함이 저를 행복하게 하네요. by 온새미
[2010-06-20] 선생님 안녕하시죠? 낼모레면 뵙겠네요. 이제막 숙제를 마치고 여기에 인사하러 왔어요. 고전은 정말 어려워요. ㅎㅎ by 흐르는 물처럼 삭제
[2010-06-21] 고작 한 주일 건너 뛴 건데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아요. 숙제를 다 하셨다니 홀가분하시겠습니다. 저는 오늘 내일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해야 겨우 마칠 것 같군요.^^ by 온새미
[2010-06-08] 은은한 미소가 예쁜 곽선생님!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.^^ by ruby 삭제
[2010-06-07] 한학기 내내 수고하셨습니다. 덕분에 용기 내어 공부했습니다. 땡큐~ by 아카시아 삭제
[2010-06-04] 선거결과를 오늘에야 봤습니다.^^집에 텔레비전도 없고, 컴퓨터도 멀리하다보니, 신문만으로는 이렇게 하루이틀 정보가 늦네요~ 하긴 좀 늦으면 어때요? 대신 선거날 새봄이랑 빵구난 양말들 모아서 바느질도 하고, 산에도 다녀왔어요. 컴을 잠근 쾌거입니다.*^0^* by 웃음소리 삭제
[2010-05-26] 수요일 아침이면 선생님이 심어놓으신 '유신원기소'를 담아 갑니다. 오늘 내내 꼬물꼬물 삼키고 얼른 숙제해야겠어요. by 흐르는 물처럼 삭제
[2010-05-26] 어제는 모두가 힘들어 보이는 하루였습니다. 편히~ 푸욱~ 자고 생생하게 재생되었는지요?^^난 편도가 다시 또 붓네.-_-:: by 웃음소리 삭제
[2010-05-24]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? 전 영화 세편을~ "시" 영화 넘 좋았어요! 오랜만에 날 젖어들게 만든 영화였어요! by 아카시아 삭제
[2010-05-25] '시'라는 영화를 창원 롯데 시네마에도, cgv에도 하지 않아서 꽤 서운했는데 메가라인에서 상영하는군요. 꼭 봐야겠습니다.^^ by 온새미
[2010-05-19] 선생님, 안녕하세요. 여기다가 발자국 찍으면 되나요? 오늘 뵈요~~^^* by 흐르는 물처럼 삭제
[2010-05-19] 여기까지 오시기가 참 오래도 걸리셨군요.^^ 환영합니다. by 온새미
[2010-05-19] 그럼요. 오신 흔적은 아무 곳에나, 아무렇게나 남기셔도 된답니다.^^ by 온새미
[2010-05-19] 봄도 지나기 전에 장마가 오는가, 하염없이 내리네요. 어제 집에 와서 내내 잤습니다.^^ by 웃음소리 삭제
[2010-05-19] 나는 어젯밤 계절에 걸맞지 않게 장대비가 쏟아는 걸 보면서 '방샘이랑 전샘은 지금쯤 저 비는 아랑곳없이 곯아떨어지겠구나.' 했지요. by 온새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