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 한마디

[2010-04-13] 열심히 적고 있는데 저절로 등록이 돼 버렸네요. 으~ 암튼 감사합니다. by 똑혜 삭제
[2010-04-13] 선생님이 계셔서 든든하네요. 나는 언제나 또 도움받고 나갑니다. by 똑혜 삭제
[2010-04-12] 샘~생일이었군요! 늦게나마 추카추카! 화욜 점심 때 맛난 거 먹어요! by 아카시아 삭제
[2010-04-12] 그래요. 뭐가 맛있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한턱 쏠게요.^^ by 온새미
[2010-04-10] 샘~ 생일이었네~ 작년에 황샘땜에 두 번 생일 했었지요?ㅋㅋ 이번 주에 맛있는 거 먹어요. 일단 말로만 "생일 축하합니다.~^^" by 웃음소리 삭제
[2010-04-12] 또 생일 두 번 하게 생겼네. 복도 많은 기라.ㅋㅋ by 온새미
[2010-04-07] 쥔장. 생일 축하함미. 오늘이 가기 전에 함 만날 수 있으려나요? 애들 모아 봐?^^ by 두꺼비 삭제
[2010-04-08] 두꺼비 님. 아들 넘들도 기억 못하는 내 생일을 이렇게 챙겨주니 고마워. 나 감동 먹었어.^^ by 온새미
[2010-04-07] 벚꽃주가 너무 진해서 겔겔겔 합니다.^^ by 웃음소리 삭제
[2010-04-08] 안 그래도 벚꽃주가 너무 과해서 학교에 못 나오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일단 얼굴 보니 반갑고 안심이 되더군요. by 온새미
[2010-04-08] 어쨌든 우리는 하루종일 웃음소리 님 때문에 얼마나 즐거웠는지…. 국문과에 복덩이가 들어온 건 확실한 거 같애요.^^ by 온새미
[2010-04-07] 감사합니다. 자료실에서 많은 도움 받습니다. 한문 실력 부럽네요.^^: by 똑혜 삭제
[2010-04-08] 누리명이 너무 예뻐요. 똑혜 님 이미지랑 잘 어울리네요. 실력이랄 것까지는 없는데 부끄럽군요. 어쨌든 도움이 된다니 다행입니다. by 온새미
[2010-03-31] 밤에만 다니다가 이른 아침에 오니 모든 게 낯섭니다.^^어제 쑥국 맛나게 먹고 오늘 비 맞으니 마음에 봄이 쑤욱쑥 자라겠지요? 한문 실력도 쑤욱쑥 자라고~*^0^* by 웃음소리 삭제
[2010-03-30] 샘 덕분에 항상 겸허한 마음으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. 저는 참 복이 많아요! 자료 퍼 갑니다. 감사! by 아카시아 삭제
[2010-03-25] 어제 오늘 통영으로 워크샵을 다녀왔는데요 모처럼 두눈이 호사를 하고 왔습니다 진주와 달리 목련이 활짝 피었더군요 마리나 리조트에서 내려다본 경관 환상적!! by 진주 삭제
[2010-03-26] 나도 몇 년 전에 마리나 리조트에서 잔 적 있는데.^^ 그런데 왜 그때 본 풍경들이 생각이 안 나지? by 온새미
[2010-03-26] 나도 오늘 모처럼 좋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음악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. 비록 오랜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나마 숨통이 좀 트이는 거 같군요.^^ by 온새미
[2010-03-26] 댓글 다는 사이에 날짜가 넘어가 버렸네.^^ by 온새미
[2010-03-24] 세차만하면 비가 오니 원.^^ by 사랑 삭제
[2010-03-24] 사랑 님! 이게 얼마만인가요? 우리 얼굴 본 지는 얼마 안 된 것 같은데, 온라인 상에서 자주 못 봐서 그런지 꽤 오래된 것 같군요. 가끔 들러서 흔적도 남겨주고 가세요. 궁금하지 않게.^^ by 온새미
[2010-03-10]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은 있는데, 눈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은 없네요. 이런날 추억 하나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.^^ by 두꺼비 삭제
[2010-03-11] 두꺼비 님은 아직도 청춘. 난 늙었나 봐. 어제 같은 눈을 보고도 아무 감흥이 없으니 원. ㅠ.ㅠ by 온새미
[2010-03-09] 개강하셨나 봐요. 에효~. 세월이 쏜살같다는 말을 실감합니다. by 키움 삭제
[2010-03-09] 키움 님이 벌써 세월을 쏜 화살 같다고 하면 곤란한데. 더 나이가 들면 그 빠름을 무엇에 비유하려고 그러시나?^^ by 온새미
[2010-03-07] 걱정만하다 자료실에 들어오니 넘 행복해요. 감사감사! by 아카시아 삭제
[2010-03-07] 별 거 아닌데 이렇게 고맙다는 인사를 들으니 부끄부끄.^^ by 온새미
[2010-03-06] 봄마중 나가고픈 주말이네요..봄비를 맞으면서......ㅎㅎㅎ....자료 감사드리구요...행복한 주말 휴일 보내시고 담주 수업시간에 뵈요...꾸~벅 by 이프 삭제
[2010-03-07] 저는 어제 모처럼 하늘하늘한 봄옷 꺼내 입고 한껏 멋부리고 봄마중 나갔다가 얼어죽는 줄 알았어요. 요즘 날씨 나빠요.ㅠ.ㅠ by 온새미
[2010-03-05] 다시 찾아 온 올 봄은 원환적 봄일까요? 일회적 봄일까요?^^ 일년을 훌쩍 넘어 왔네요... 고전 공부하면서 샘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.^0^ 자료 고맙습니다. by 웃음소리 삭제
[2010-03-07] 웃음소리 님도 정말 오랜만이네. 가끔씩 신화시대 사람들이 더 행복했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나만 그런가?^^ by 온새미
[2010-03-05]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비번도 겨우찾아 들어왔네 모처럼 이름만 봐도 반가움이 앞서고 보고싶은 얼굴들이 많네요 by 진주 삭제
[2010-03-07] 진주 님. 온라인 상에서는 정말 오랜만이네요. 우리야 통화도 자주하고 가끔씩 만나기도 하지만 한 번씩이라도 들러 이렇게 흔적 남겨주니 고맙군요. by 온새미
[2010-02-28] 정신없던 2월이 지나갑니다. 내일이 정월대보름날이라는 걸 10시 넘어서야 알았어요~ 헐레벌떡 마트 다녀왔지요. 오곡밥은 먹어야잖겠어요^^ by 키움 삭제
[2010-03-07] 키움 님은 참 기특하네요. 그 바쁜 와중에도 풍습은 지키려고 하는 걸 보니. 나는 이번엔 알고도 하기 싫어서 그낭 지나쳤는데.^^ by 온새미
[2010-02-25] 아! 이런 날은 정말 수업하기 싫당.^^ by 온새미 삭제
[2010-02-28] 이 날, 저는 새벽길 나서 서울다녀왔어요~ 그 담날 정말 수업하기 힘들었더랬죠ㅡ.ㅡ; by 키움
[2010-02-18] 남! 얼음뚫고 핀 복수초와 바람꽃이 너무 이뿌네.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창원가서 차한잔 대접해야 겠네 . 공짜로 이쁜 사진들 감상하고 고마워서 어느분께..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by 2point 삭제
[2010-02-18] 그 마음의 여유가 언제쯤 생길까? 차라리 내가 모시고 가는 게 빠르겠네.^^ by 온새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