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 한마디

[2010-02-11] 복많이받으십시요. by 창원포토 삭제
[2010-02-11] 복 많이 지으십시오.^^ by 온새미
[2010-02-10] 남아 ! 우연이 야생화가 보고싶어 이리저리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 문이 열려서 반갑다. by 2point 삭제
[2010-02-10] 친구야! 오랜만이네. 잘 지내지? ^^ by 온새미
[2010-02-08] 계절을 재촉하는 비가, 싫다는 이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듯 끊일 듯 끊일 듯 이어지고 있습니다. 이 비가 그치면 봄이 성큼 다가와 있을 것 같네요. by 온새미 삭제
[2010-02-08] 어? 한줄메모장이 바뀐 것 같네. 짜달시리 딜다 보는 사람도 없는 거 같구마는 꾸준히 버전업을 시키네요. ^^ by 마당 삭제
[2010-02-08] 오랜만에 오셔서는 하신다는 말씀하고는…. by 온새미
[2010-02-08] 그래도 말씀인즉 맞는 거 같네요. 그래도 제가 열심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정도의 애착을 가지고 있으면 찾아주시는 분들도 가상히 여기지 않을까요? 마당 님처럼요.^^ by 온새미
[2010-02-08] 댓글이 몇 개까지 되는가 실험 중.^^ by 온새미
[2010-02-08] 분명 두 개까지만 등록이 가능하다고 했는데.^^ by 온새미
[2010-02-08] '더 이상 댓글이 안 달리면 어쩌지?' 하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듯.^^ by 온새미
[2010-02-02] 이프 님! 방학은 알차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? 스터디도 하실 줄 알았는데 안 하시고, 뭔가 더 유익한 일이 있으실 듯…. ^^ by 온새미 삭제
[2010-02-01] 2월 첫째날 손도장 꾸~욱 눌러 찍고 갑니다.....편한 저녁시간 보내시길~~♥ by 이프 삭제
[2010-01-27] 똘망똘망한 고 녀석들, 참 이쁘던 걸요^^ 아이들의 좋은 기운은 절 설레게도 하고, 기운 나게도 해요^^ 그 아이들이 좋은 선생님 아래에 있는 덕분이죠^^ by 키움 삭제
[2010-01-26] 우리 애들이 아이스크림 잘 먹겠다고 전해드리라고 하는군요. "慶事났네."하면서.^^ by 온새미 삭제
[2010-01-26] 키움 님! 추카추카. 올해는 출발이 좋네요. 이 기운이 연말까지 이어지기를...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제일 먼저 듣게 되어서 울매나 기분이 좋은동.^^ by 온새미 삭제
[2010-01-26] 아침에 수업하러 나오는데 귀가 울매나 시린동...^^ by 온새미 삭제
[2010-01-25] 오늘은 바람이 꽤 찹니다. 머리 헝클어대는 바람이 미운 날도 있어요~ by 키움 삭제
[2010-01-21] 살갗에 와 닿는 바람의 감촉이 다르지요? 이러다 철모르는 꽃이 앞다투어 피는 건 아닌지…. by 온새미 삭제
[2010-01-20] 겨울에 내리는 봄비...오늘 비가 내렸지만 완전 따뜻했지요^^ 절기상으로는 대한인데 말입니다^^ㅎㅎㅎ 진짜 봄이 기다려져요 by 파랑새 삭제
[2010-01-19] 아직도 독수리 타법을 고수하고 계시는 둥지 님. 안다미로에서 모쪼록 건투를 빕니다.^^ by 온새미 삭제
[2010-01-18] 늘 궁금해 하다가 오늘에사 가입을 했습니다. 온새미님, 반갑습니다. 첫인사 드립니다. by 둥지 삭제
[2010-01-15] 줏대잡이 님! 오랜만에 뵙습니다.^^ 새해는 복 많이 지으세요! by 온새미 삭제
[2010-01-11] 올만에 방문하니 선생님들의 열기가 전해옵니다 by 줏대잡이 삭제
[2010-01-05] 키움 님. 감람 님. 반갑습니다. 안다미로를 찾으시는 모든 분께, 올 한 해 하는 일마다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^^ by 온새미 삭제
[2010-01-04] 쥔장 안녕하세요! 중부지방엔 눈이 엄청 왔다는데 여긴 날리지도 않네요 눈 보러 올라가고 시포~^^ 오늘 가입했슴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! by 감람 삭제
[2010-01-04] 아, 이 동네는 오늘 첫눈 왔어요. 너무 잠깐이라 아쉽긴 했지만, 떨어지는 순간에는 제법 탐스런 눈송이였어요~~ by 키움 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