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 한마디

[2010-01-04] 경인년, 첫 일출을 호미곶에서 보고 왔습니다. 푸른 바다빛깔만큼 푸를, 올 한 해를 기대합니다. by 키움 삭제
[2009-12-29] 이프 님! 반갑습니다.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네요. 기축년 한 해도 벌써 저물어 가는군요.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나은 한 해가 되도록 우리 같이 노력합시다. by 온새미 삭제
[2009-12-29] 쥔님! 카페방을 몰래 훔쳐본지(?) 꽤 오랜전의 일이네요..그런데도 이제야 제대로 된 가입이 되겠군요...경인년 새해 福많이 받으시와요 ♬ by 이프 삭제
[2009-12-29] 한해의 끝자락에서 살짜기 노크합니다^^ㅎㅎㅎ...첫문안 인사 드려요 ♥ by 이프 삭제
[2009-12-28] 파랑새 님! 우리 정말 오랜만이죠. 이제 홈페이지 문 닫는 일 없을 테니까 자주 놀러와요. 아픈 데? 전혀 없습니다.^^ by 온새미 삭제
[2009-12-27] 한 동안 접속이 안되어서 걱정했어요...-.- 어디 편찮으신건 아니시죠^^;;...올해도 며칠 안 남았어요.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^^ by 파랑새 삭제
[2009-12-10] 아직 한가하지 않은디요.^^ by 온새미 삭제
[2009-12-10] 이제 조금 한가한 모양이지요? 얼굴 좀 보고 삽시다.^^ by 두꺼비 삭제
[2009-09-14] 제비꽃 님! 도대체 얼마만에 온겨? 당분간 문 닫았는데 잘도 찾아왔네.^^ by 온새미 삭제
[2009-09-07] 얼굴 좀 보고 살자요~~~ by 제비꽃 삭제
[2009-07-07] 짝짝짝~~~ 수고많으셨어요, 웃음소리님~~ 쌤 논문 받으러 언제 어디로 갈꼬요~~? ^^ by 키움 삭제
[2009-07-06] 시간 동안 해야 될 듯한... 앞으로 한동안 컴 앞에는 안 앉아 있을거다. 허리가 굽는 듯한.ㅋㅋㅋ by 웃음소리 삭제
[2009-07-06] 정말로 정신없는 한 주, 아니 두 주 동안이었네요. 드디어 논문 마지막 수정 끝!!! 이 시간 동한 한 일은 게으른 내가 일 년동안의 by 웃음소리 삭제
[2009-07-01] 일상의 생활로 돌아오기 싫어 혼났습니다. 같이 갔으면 참 좋았을 텐데... by 온새미 삭제
[2009-07-01] 고즈넉한 경치에 둘러싸여 있는 아담한 집에서, 굵어졌다 가늘어졌다 하며 하염없이 흩뿌리는 빗줄기를 보는 기분 아시나요? by 온새미 삭제
[2009-06-30] 별장에서 삼겹살파티 재밌었나요? 시험기간이라 꼼짝도 못하고 있네요. 몸이 예전 같지 않네.ㅋㅋㅋ by 웃음소리 삭제
[2009-06-30] 허걱 이렇게 이른 시간까지? 논문도 아니고 무슨 에너지를 그렇게 썼을까?^^ by 웃음소리 삭제
[2009-06-30] 현재 시각 이른 4시 52분. 동이 터오는 지금 이제 일과를 마무리합니다. 아까 떼쓴다고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썼나봐요^^; 보람도 없는데 말이죠-.- by 키움 삭제
[2009-06-24] 선생님 드디어 글을 올리네요 ㅅ=ㅅ by 제자2 삭제
[2009-06-20] 창원 cgv 조조 영화관람. 제목은 소명, 시간은 AM9:00, 영화비는 공짜. 기분 내키면 하나 더 관람할 수 있음. ^ㅅ^ by 온새미 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