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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-06-15]
일찍 잠들기가 어찌 이리 힘겨운지-.-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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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
[2009-06-13]
사림서당에 한 번 찾아가 뵈어야지 하는 마음은 늘 가지고 있었으면서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어느새 한 학기를 다 보내고 말았네요.^^
by
온새미
[2009-06-13]
선생님! 오랜만에 들르셨네요. 잘 지내시죠? 한 학교에 다니면서도 이렇게 만나 뵙기가 힘들다니,
by
온새미
[2009-06-13]
영영 못 찾을번 했네요. 다행하게도 찾아와 웃음 몇가지 혼자 웃어보고 담 또 찾아오죠.
by
솔마을
[2009-06-11]
와우~ 감동이야요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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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
[2009-06-10]
특히 수업 끝나고 뒤풀이라도 하는 날엔 더더욱, 거기다 어제는 비까지 왔으니…. 키움 님을 항상 걱정하는 사람은 가족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늘 명심하도록. ^^.
by
온새미
[2009-06-10]
안 그래도 걱정이 돼서 전화 한 번 해 보려다가, 하필 그때 운전 중이면 어떡하나 하고 그만두었지요.
by
온새미
[2009-06-10]
비오는 밤길 운전은 힘들어요~창원에서 마산 넘어오는 좌회전하는데 어느 순간 중앙선을 넘고 있잖겠어요~~에효, 어찌 놀랐던지-.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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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
[2009-06-09]
그러면 자동적으로 컴 앞에서 살아야 할 거고, 아무 문제 없네.^ㅅ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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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9-06-09]
웃음소리 님! 내가 전에 신종 직업 하나 가르쳐 줬는데요. 그렇게 하려면 논문을 계속 써야 하거든요.
by
온새미
[2009-06-09]
논문쓴다고 컴 앞에 앉아 있으니 심심할 때마다 들어오는데, 끝나도 자주 올 수 있을까나?^^
by
웃음소리
[2009-06-05]
*밤안개 가 별빛향기 타고 내려오네요 ............
by
줏대잡이
[2009-06-05]
제 홈페지에 드나드시는 분 중에 나루 님을 아시는 분이 여럿 계실 텐데, 그분들 섭섭하게시리.^ㅅ^
by
온새미
[2009-06-05]
그런데 말이지요. 방샘만 아는 사람입니까. 왜 거기만 살짝 다녀가세요?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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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9-06-05]
나루 님! 그동안 논문 쓰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. 거의 마무리가 되었다고 하시니 다행이네요.
by
온새미
[2009-06-05]
이번 주는 자중하는 날들로 만들고, 마지막 논문 마무리를 치열하게... ^^
by
웃음소리
[2009-06-03]
오랜만이네요. 웃음꽃 님! 그런데 이해해 주는 거 하고 이뻐해 주는 거 하고는 다른 말인디….^ㅅ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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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9-06-03]
가끔씩 다녀가지만... 일일이 인사남기지 않아도 이뻐해주시겠네요?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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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꽃
[2009-06-03]
일일이 댓글을 달지 않아도 하해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해 주셔야 온새미 와의 관계가 돈독해진답니다.^ㅅ^
by
온새미
[2009-06-03]
점빵주인이 좀 바쁜 사람이라야 말이지요. 실시간 댓글은 아예 꿈도 꾸지 마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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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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