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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-06-03]
좋은곳에 유 하러왔는데.....차라도 한잔주마 좋곘는데 점빵주인은 어디가셨나여 구경잘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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줏대잡이
[2009-05-31]
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일주일이었습니다. 함께 슬픔을 나눌 수 있는 벗들이 있어 행복하기도 한 일주일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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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소리
[2009-05-27]
시계는 누가 와서 돌려 놓고 가는 것 같고, 일은 진척이 없고.….ㅠ,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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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9-05-23]
아침부터 갑작스런 노무현 죽음이라는 충격과 함께 결혼하는 사람은 결혼하고....그런 먹먹한 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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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소리
[2009-05-22]
웃음소리 님! 조금만 기다려요. 이번 과제물 끝나고 나면 내가 많이 놀아 줄게.^^ 물론 웹 상에서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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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9-05-22]
책을 구할 수 없어서, 다시 받은 게 미안해요.^^이쁜 글은 아니지만, 올릴게요. 정신없지요? 공부하느라...ㅎ 연속 발표라니...이건 온새미님만이 할 수 있는 일이야.암, 아무나 할 수 없지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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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소리
[2009-05-18]
아무래도 이것은 중독성이야...ㅋㅋㅋ 댓글다는 재미에 자꾸 온다.^^ 우우후 노올자~하고 싶지만 공부합시다! 리포트에 죽어나는 주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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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소리
[2009-05-18]
오늘은 푹 쉴라구 했는데요, 좋은 사람들이 보재서 또 나갔다 왔죠^^ 지금 시각이 이른 네 시인데요, 피곤한 줄 모르고 있어요. 좋은 기운 듬뿍 받아서 그런가 봐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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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
[2009-05-17]
아는 사람 만나니 재밌당.^^친절한 온새미씨가 하나씩 가르쳐 주네...이쁜 황샘! 푹쉬었남? 다시 살아남?*^0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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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소리
[2009-05-16]
오랜만에 흔적 남겨요~~ 방쌤 오셨네요~~^^ 비가 와서 자꾸 나가고 싶은 날이에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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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
[2009-05-16]
그러게~^^술도 안 마시고 반말이네ㅋㅋ지금은? 아직 술이 덜 깼으니 당근! 반말.*^0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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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소리
[2009-05-14]
아니 처음부터 반말로 치고 들어오는 이 양반이 누구래? 아! 가는 곳마다 분위기 쇄신시키는 우리 방샘이구나. 완전 방가방가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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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9-05-14]
헤헤 여기 찾아 오는 길이 일년이 걸렸다. 정말 멋지다. 이렇게 많은 자료들이...불타는 학구열을 자극시키네.*^0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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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소리
[2009-05-14]
장미꽃이 정말 아름답네--오늘은 우리딸이 수학여행갔다 돌아오는날- 텅빈 집이 좀 채워지려나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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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주
[2009-05-08]
친구야 정말 오랜만이네. 소식 없으면 그저 잘 지내려니 하지만, 그게 다 그런 것 만은 아니더구나. 가끔 흔적 좀 남겨 줘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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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9-05-08]
한참만에 들어왔더니 앞에 야생화랑 사진이 이쁘게 바뀌었네. . 니 얼굴 보고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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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point
[2009-05-07]
정말 나이들어 가면서도 세월의 무게만큼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? 날 그렇게 봐 줘서 고마워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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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9-05-07]
No news is good news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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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새미
[2009-05-06]
무슨 일 있나? 요즘 통 기척이 없네. 홈페이지는 이쁘게 꾸며놨구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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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꺼비
[2009-05-06]
나이들어 가면서 점점 아름다워지는 사람! 우리의 호프 온새미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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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꺼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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